그 남자가 인기 있는 진짜 이유

지금 말하는 것은 연예를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여성이 결혼하고자 마음을 당길 수 있는 근거 있는 논리이고 옛날이나 지금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그녀를 나의 신부로 만들 수 있을까?

아주~~ 먼 조상들은 일명 짝 고르기를 할 때면 여자는 어떤 것을 보고 이 사람은 내 남자라고 마음을 먹을까 아무래도 게으름뱅이나 변변찮은 사냥기술에 병약한 몸과 아니면 성격이 더러운 남자보다 근면과 성실하고 뛰어난 사냥기술과 건강한 신체에 자상한 성격까지 갖추어 있으면 저 사람은 “나의 남편감이야”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보다 모성애에서 나오는 동물적 습성인데 동물의 암컷이나 인간의 여성은 동물의 새끼나 인간의 자식에게는 자기 목숨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모성애가 크다. 하물며 침팬지의 양육 기간이 7-10년이지만 인간의 양육 기간은 20년이다. 요즘은 더 길어졌지만 짧게는 20년이라고 친다면 그녀는 우리 자식을 먹이고 키우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살려고 한다면 그 현실에 맞는 남자를 찾을 것이다.

① 능력 있는 남자

남자의 경제적 자원을 자녀에게 투자할 능력 있는 남성 선호하는데 별 의견이 없다. 경제력이 많을수록 자식에게나 자기에게 투자의 기회가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인데, 드라마나 영화 속 남자주인공 중 재벌 2세나 고소득 전문직이 많은 이유가 이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당장은 아니어도 향후 금전적 전망이 좋은 남성이라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미래수입과 지위 상승을 암시하는 야망 있고 근면한 남성이 있으면 투자할 여건이 되겠죠.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분명 자원적인 것은 공급이 됩니다.

② 헌신할 수 있는 남자

여자는 신뢰성과 정서적 안정성 중시합니다. 자기중심적인 남성보다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남성 선호하기 때문에 사랑과 헌신에 대한 선호도가 남성보다 높은 편입니다 “난 너를 위해서 저 별도 따다 줄 수 있다” 사랑의 열병에 빠진 남성이 지속해서 헌신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③ 아내와 자식을 잘 보호할 남자

크고 힘센 남성들의 물리적 지배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덩치가 크다고 해서 잘 보호할 것이라고 생각 않습니다. 이수근처럼 키는 작지만, 운동능력은 웬만한 덩치보다는 좋습니다. 어느 하나건 남자로서 아내와 자식을 보호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면 됩니다. 여기서 사회적 지위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④ 자식을 잘 돌보는 남자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아기를 좋아하고 잘 돌보는 편이지만 남자는 주위에 아기를 보고 귀엽다고 말이라도 해줘야지 “난 아기시러“ 매력이 없죠. 아무래도 아기를 좋아하고 잘 돌보는 남성 선호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이치입니다. 어린아이를 예뻐하는 남자가 ‘딸바보’, ‘아들바보’라 불리며 인기가 있는 것도 여성들이 끌리는 이유입니다.

연애와 결혼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연애도 아닌 썸도 많기에 겉모습과 행동하는 센스로 쉽게 연애는 할 수 있지만, 위의 설명처럼 든든한 남자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면 결혼까지 갈수 없으며 연애만 하고 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