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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에서 멘탈갑으로

제목은 거창하게 적혀있지만, 제목처럼 간단히 싶게 바꿀 수 있는 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 고칠 유리멘탈이 아니다. 유리멘탈도 강화하면 방탄유리처럼 멘탈 갑이 될 수 있다.


우선 당신은 소심하다고 생각하나

그러면 왜 소심하다고 생각하는가? 소심함이란 건 = 신중함과 소박함, 섬세함이 있어 그런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두려워하는 잘못을 하면 피해가려고 생각하는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1. 자신에게 가장 좋은 사람이 되자

요즘은 자기애를 가진 사람이 많다. 사회에 부딪히다 보면 상처받고 소심해질 수 있는 상항이 된다. 이를 극복하기엔 자기애만큼 좋은 것이 없다. 자기를 사랑하면 자기 스스로 솔직해져야겠다.


2. 이기적이며 용서를 바라지 말아라


당신이 배려한다 하여 상대방은 배려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의 실패를 합리화하고, 타인에게 설득하려 애쓰는 것은 실패를 두려워해서이다.


3. 당당하게 화를 내며 찌질한 화를 내지 말자


당신이 실패를 두려워한다는 건 상대방의 실패에 비수를 꽂지 못한다. 당당히 화를 내지 못한다. 누구나 두려움이 있다. 이것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승부를 겨뤄라.


4. 실패와 변화를 받아들인다


사람은 반드시 실패를 맛보며 실패를 인정하고 그의 대응에 힘쓰며 환경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 갖자


5. 혼자 두려워 말고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는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면 혼자가 될 수 있다.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도 혼자이다. 그런 일에 두려워 말고 또한 내가 관여해도 일이 도움이 되지 않을 땐 과감하게 신경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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