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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 대비 숙취해소약

12월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술자리가 많이 잡혀 있는데 대비책으로 총알도 준비하고 응급약도 준비하고 숙취제도 준비합니다. 솔직히 자신의 주량보다 지나치게 마시지 않으면 탈이 없지만, 술을 덜 마셔야겠다고 생각해보지만, 어느새 손에는 술잔이 들려 있고 자연스레 한 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석 잔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마시다 보면 다음 날 극심한 숙취로 고생하기 마련인데 숙취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주당들의 숙취 해소법을 모아봤고 또한 준비물도 모아봤습니다. 숙취해소약은 대부분 효과가 미비했음으로 요령을 얘기합니다. 응급약은 비타민 C, 우로*, 밀크티슬로 세 가지 중 응급약을 준비합니다. 다들 한두 가지는 가지고 있을 겁니다. 약은 간을 보호하고 일주일에 3차례 이상을 금하지만, 현실은 쉽지가 않기에 보호 차원으로 먹습니다.


냉장고엔 우유와 꿀물을 준비하기 위해 꿀을 사놓았습니다. 우유는 음주 후 마시는 게 좋고 꿀물은 다음날 한잔 마시며 약과 비타민C를 보충합니다. 술자리에 가면 무조건 식사부터 하고 음주 만약 여의치 않는다면 술 먹기 전 우유 한 잔이라도 마시고 가는 게 좋습니다(숙취 음료보다 좋음)

*숙취해소 포인터 -> 빈속 VS 든든한 배속 = 오장육부가 굶주림으로 알코올 엄청 흡수 vs 음식물이 몸속에 알코올흡수방해 및 음식물이 알코올흡수


*숙취해소 포인터 -> 다음날 신진대사가 소화 못 한 알코올을 체외로 빼고 흡수된 것은 증발시켜야 하다 꿀물은 해갈에 좋으며 비타민C는 신진대사에 영양분 해장국은 쓰린 위를 다스리고 신진대사로 화장실행 물은 오줌이나 땀 배출하기 위해 물을 많이 먹기 힘들면 스포츠음료 추천 약간의 운동도 괜찮음


본격적인 술자리에서 사람들과 공감한 유형으로 얘기 많이 하고 몇 잔의 술이 들어간다면 한 모금의 물을 섭취하는 게 실제로 알코올 섭취로 인한 탈수 증세를 가장 우선 해결되며 권장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물을 마시다 보면 갈증이 해소되고 속도 편안해지며 취기가 올라올 땐 술을 금하고 물을 술처럼 마셔도 술 먹는 기분이 듭니다

안주로는 기름기 있는 육류보다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과일, 해조류가 좋으나 먹는 재미가 없으면 안된다는 분은 생두부와 맞는 안주와 닭모래집,기름기 적은 수육도 좋은 안주입니다. 



다음날 해장국은 맑은탕이 좋으며 맵고 짠 거 위를 자극하며 속쓰림을 유발하니 피하시고 꼭 배 속을 채워 순환을(?) 시키세요. 다음날 숙취에는 푹 쉬는 것도 좋지만 소극적인 운동도 숙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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