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막혔을 때 뚫는 법 샴푸만이 정답은 아니다

변기 막혔을 때 뚫는 법 무조건 샴푸 사용하지 마세요. 100% 가르쳐 드릴게요. 변기에 절대 고체 물건이 들어간 경우 뚫리지 않습니다. 이상이 없다 갑자기 그런 경우는 대부분이 자기도 모르게 이물질이 들어가 막히는 게 대부분인데요. 그냥 휴지나 X으로만 막힐 경우는 대부분이 샴푸를 넣고 삼십 분이 지나고 물을 내리시면 됩니다. 그래도 제일 좋은 방법은 뚫어뻥을 준비 후 범퍼 질 후 대부분이 내려갑니다.

만약 뚫어뻥을 사용했지만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는다면 변기 속 이물질이(고체종류)냐 들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집이 임대인 경우는 그전에 이미 일부가 막혀있거나 또는 자기도 모르게 이 물질이 들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체물체가 들어간 경우는 절대 위 방법들은 통하지 않고 무조건 꺼내야 합니다.

자 여기서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자주 막혀 뚫어뻥 끼고 사는데도 이제는 더 이상 뚫어뻥이 소용이 없다면 한 번쯤은 분해를 해보던, 업체를 부르던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물을 내리다 고체를 떨어뜨렸는데 물건이 꺼낼수 있는지 좌변기 구조를 본다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첫 번째 변기 속으로 들어간 물건이 손바닥만 해 A를 통과 못할 것이 라고 생각한다면 옷걸이를 이용해 도전을 해보라 하겠지만 1번을 통과한 경우는 옷걸이로는 절대 빼내기는 힘듭니다. 구멍은 생각보다 큽니다.

두 번째는 A를 통과하고 B에 있는 경우는 그냥 업체를 부르던지 분해를 해야 할 사항입니다. 분해할 자신이 없으면 업체를 부르셔야 합니다.

(일명 업체는 석션기로(물을 빨아들일 수 있는 청소기구조) 호수의 파이(굵기) 변기의 크기에 맞게끔 나와 웬만한 고체는 다 빨아들입니다.

세 번째는 변기를 분해를 하는것인데요 저는 물건이 머리빗이었는데 물을 내리는 순간 변기 속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그냥 내려간 경우인데요. 할수 없이 분해했습니다.

분해법은 어려운 일이 없으나 자칫 일이 커지므로 자신이 없다면 업체를 부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냄새와 더러움이 있습니다.

1 물을 잠근다

2 변기에 있는 물을 소비한다

3 변기와 뒤쪽 물탱크를 분해한다(볼트).

4 변기와 바닥에 연결된 볼트를 분리한다.

5 변기와 바닥에 붙힌 실리콘을 제거한다.

6 조심스럽게 바닥에서 분리한다(살짝 흔들면서 위로 들어 올림)

7 물건(이물질)을 제거한다

8 분리해보면 플라스틱 관에 망이 있다는데(하수구냄새가 많이 올라옴) 망을 씻고

바닥을 물기를 닦고 역순조립 후 실리콘을 바르기 전 물을 내려 보고 욕실 실리콘을 바르면 됩니다 마르전에는 사용을 자제하고 (하루) 변기에 물이 차 있어야 (*) 냄새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이물질이 변기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웬만한 일들은 뚫어뻥이 해결하니 샴푸를 써보고 안 된다면 뚫어뻥으로 해결하세요. 추천 뚫어뻥은 정직한(3-4천 원 선) 거로 추천하고 기능이 많아도 물이 튀기만 하지 기능은 똑같습니다. 몇 번만 사용해보면 고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