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머리가 많이 빠진다? 탈모

30대 초반에 겪었던 일을 탈모인들로 진화 방지를 위해서 적어봅니다.

우선 머리는 매일 20가닥 정도는 빠지니 무조건 탈모라는 건  아니니

동전 크기 이상으로 탈모 부위가 온다 , 자기가 판단이 힘드니 

남이 보기엔 탈모처럼 보인다.(기리지 말고 탈모 부위 보여줌) 

 

 

내가 봐도 탈모인 것 것이다 (이미 진행 중) 생각 들면  우선 병원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탈모샴푸나 잡다한 샾에 가서 돈 쓰지말고 병원(머리 심는)에가서 우선 진단을 받아라.

나처럼 머리가 반은 뜯겨나간것처럼 되면 심어야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면

약으로 충분이 방지가 된다. 진찰하는돈 얼마 안 듦

 

 

진찰 후 탈모가 초중반의 진행사항에 따라 추천해줄 것이다.

귀찮다고 늦을수록 돈은 많이 들어갈 수 있으니 진료받는 것은 추천한다.

머리를 심어도 심는 양에 따라 차이가 나니 그건 의사 선생과 상의를 하고

초반이나 남이 겨우 보일 정도이면 약만으로 치료 및 진행을 멈출 수 있다.

프로페시아 약으로 1알을 4등분으로 1일에 1/4 먹음

처방전이 있어야 먹을 수 있는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추천한다(효과 좋음).

부작용으로 성기능 장애가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니

먹어보고 그런 장애를 느끼면 안 먹으면 그런 증상은 사라진다. 머리를 심거나

많이 빠진 상태에서 프로페시아 약을 배제하긴 힘들다.

 

본뚜껑은 오른쪽  스프레이 뚜껑은 다이소에 구입

두 번째는 바르는 약인데 미녹시딜이라고 바르는 약인데 

샴푸 후 바르기가 싶지 않고 바르고 나면 헤어스타일이.... 별로

그래서 저는 스프레이 형식으로 만들어 뿌림 

부작용 및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음

 

 

약보다는 내가 내 몸을 지키는것이 중요하고 생각한다.

내몸을 소중이 여기듯 헤어도 소중이 여겨 빠른 시기에 조치를 

한다면 큰 문제가 되질 않을 것이다.

 

머리감을때 쓰는 브러쉬

마지막으로

머리를 감는 데 있어 머리카락이 빠질까 봐 샴푸를 살살 감는데 

손톱이 아닌 손가락을 빡빡 감아라 빠질 머리는 빠지고 다시 난다.

빡빡 감아야 청소가 되고 혈액순환이 좋다. 난 다이소에 브러시 사용

 

 

반응형

'건강&리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댁 처가 호칭정리  (0) 2018.01.31
간편한 우체국 택배 방문 접수 비회원으로도 가능해요  (0) 2017.12.18
집들이 선물 베스트  (0) 2017.12.14
정전기 없애는법  (0) 2017.12.05
대형참사 화재사건  (0) 2017.12.05

공유

댓글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