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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표본 로봇과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표본 로봇과 인공지능

 

로봇 사업은 세계적으로 치열한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로봇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혼다의 ASIMO를 예로 든다. 많은 로봇을 판단할 때는 기준이 여러 가지 있지만, 지적능력과 신체 능력이 있다면 지적능력이란 ASIMO 로봇에게는 아직 자기가 모든 걸 판단하고 알아서 하는 것이 어렵고 현재로서는 내가 공을 던질 테니 받을 수 있냐? 1차원적인 질문에 대답과 그런 것에 준비하는 과정이 지적능력을 보면 된다. 일반적으론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중요하다 신체 능력은 그 공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신체 능력이다.

이런 ASIMO가 지적능력, 신체 능력으론 제일 잘 만든 로봇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물론 성능이라던지 인간형 로봇을 말고도 여러 특성에 맞는 로봇이 많지만 다른 특성 쪽 로봇은 배제하고 인간형 로봇을 본다면 왜 어렵고 투자와 시간이 그만큼 소비하는 투자를 할까 또 인간형 로봇을 선호하는 걸까? 인간은 로봇도 인간을 대신하여 서비스 산업까지 맡아야 할 임무를 로봇에게 주고 만들고 시도하고 있다.

인간을 대신 하려면 인간처럼 만드는 게 제일 좋다. 쉽게 청소 로봇을 만들면 청소기능밖에 못 한다 인간형 로봇을 만든다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다 할 수 있고 그보다 더한 슈퍼맨 기능도 넣을 수 있다. 결국 로봇이 최종적으로 진화는 인간형으로 로봇으로 도착할 것이다. 최종 만들어진 로봇은 인간과 구별하기 힘든 로봇으로 만들고 난 후 이차적인 성장이 있지 않을까 예측한다.

ASIMO가 높게 평가하는 건 신체 능력이 아주 좋은 편인데 타 로봇에서 흉내 낼 수 없는 로봇 능력으로 인간처럼 할 수 있는 동작이 많다. 다른 로봇의 움직임과 다르다 아주 부드럽다고 얘기 하수있다. 인간들이 춤을 출 때 로봇 춤은 동작을 끊어서 추지 않는가 ASIMO는 그런 동작이 적고 아주 부드럽다. 지적능력도 뛰어나다. 그러면 요즘 인공지능이 이슈인 것처럼 많은 ASIMO머리에 인공지능만 씌우면 금방 인간의 능력처럼 될까? 30년을 ASIMO 로봇을 만들었는데 아직도 많은 것이 발전되어야 한다.

우선 머리 부분은 신체가 융화가 되어야 제대로 발휘하는데 인공지능은 그나마 걸림돌이 적은 편이라 빠른 편으로 성장해 나갈 거라 생각하지만, 로봇의 신체 능력은 부품사업이 발달해야만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인간은 공을 던지고 받을 때에는 어린 나이는 근육이 제대로 형성이 되지 않고 지각능력이 떨어져서 공을 잡지 못하지만,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근육이 형성과 지각 능력이 상승함에 공을 받을 수 있는 인간이 된다. 로봇이 머리로는 이해를 다하고 준비하더라도 신체능력이 떨어지면 공을 받지 못한다. 근육이 아닌 몸속에 있는 부품들이 발전되어야만 공을 받을수 있는 더 좋은 근육을 갖는 거와 마찬가지다. 공을 던져도 몸이 느려 받지 못한다. 몸 안에 있는 부품들은 현재 최고의 부품들로 싸여져 있다 아직 많은 부품들이 더 발전 해 나가야 한다. 그래서 로봇산업은 하나의 발전이 아닌 모든 산업이 발전되어야 발전하는 사업이라 로봇산업이 느린 이유이다.

지금은 그나마 신체 활동은 적은 감성 로봇이 많이 판매를 기다리고 있는데 신체활동이 많은 로봇은 많은 시간, 투자를 해야 하고 소비자도 부담스러워 하니 그나마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감성 로봇이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로봇의 관심에 따라 로봇사업에 조금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걸림돌이 적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어린아이처럼 예상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그래도 4차 산업이 시작하는 시점에 인공지능의 역할이 많은 것을 끌고 갈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4차 산업에 판도는 인공지능과 로봇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들의 능력에 따라 인간들도 많은 준비를 해야 하니까 그렇다 이젠 밑으로는 ASIMO의 능력을 나타낸 글이니 관심 없는 사람은 그냥 넘어가도 좋다. ASIMO 가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그의 이름으로 글을 올릴 예정이다.

 

 

ASIMO  공연동영상

*동영상을 보면 바닥의 센서의 의해 보행경로를 잡는것을 볼수 있다.

 

ASIMO의 제원을 본다면

1986년에 2족 보행기술을 위해 다리 부분만 연구를 해오다 2000년대에 ASIMO가 탄생된다. ASIMO또한 몇 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점차 능력이 향상되는데 한가지 예를 들면 ASIMO가 처음에 보행능력은 뛰는 능력은 없다 한 시간 동안 1.6km 갈 수 있지만 2007에 세 번째 버전엔 6km 2011년도 나온 현재 버전에 주행능력이 9km를 갈 수 있다고 한다. 업그레이드를 할 때 재원이 조금씩 바뀌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것 5-7년사 이 업그레이드 함

 

ASIMO장점

신체 능력과 신체 능력에 따른 지각능력으로 신체 능력이 되니 지각능력을 하나씩 배운다. 하나의 로봇에 벌써 30년째 공을 들이고 있는 로봇인데 그 ASIMO를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부분이 여기에 있다.

ASIMO단점

넘어지면 일어날 수 없다는 최악의 단점이 있다. 자유도 57이나 되는데 스스로 일어나지 못함 아기도 일어나는부터 배우는데....

 

신체 능력의 진화

신형 ASIMO」는 기존보다 다리의 가동 범위를 확대한 것 외에도 동작 중에 착지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새로운 제어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보행이나 주행 돌아오기 주행 한쪽 점프 양발 점프 등을 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한 결과, 요철이 있는 노면에서도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며 지나갈 수 있으며 외부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지적 능력의 진화

인간의 시각이나 청각, 촉각 등에 해당하는 각종 센서 입력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주변 상황 추정과 로봇의 대응 행동을 결정하는 지능화의 기반 기술이 되는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하고 이 기술은 신형 ASIMO는 행동 도중에도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다른 행동을 변경하는 등 사람의 움직임이나 상황에 맞게 응대할 수 있다. 또한, 시각 센서와 청각 센서를 연동시켜 얼굴과 음성을 동시에 인식하여 인간이 어려운 동시에 여러 사람의 발화를 알아들을 것을 가능하게 됨. 그 밖에도 공간 센서로부터의 정보에 따라 사람의 걷는 방향을 몇 초 앞까지 예측하여 자신의 이동 예측 위치와 충돌하는 경우 다른 경로를 즉시 생성하여 걷기 등이 가능 된다

작업 기능 향상

손바닥에 접촉 센서를 또 다섯 손가락 각각 힘 센서를 내장하고 각 손가락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고기능 소형 손가락을 개발. 신형 ASIMO는 시각과 촉각을 맞춘 물체 인식 기술과 결합, 예를 들어 병을 손에 들고 뚜껑을 돌려 물을 컵에 따른다. 이외에도 복잡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수화 표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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